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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1520억 확보역대 최대규모 78개 지구 선정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19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농촌개발 분야 공모에 역대 최대 규모인 78개 지구가 선정되어 15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공간의 효율적·입체적 개발을 통해 농촌지역 어디서든 기초생활서비스를 누리 수 있도록 농촌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촌지역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 수준을 높이고 농촌인구 유지 및 특색 있는 발전을 목표로 국비 70%, 지방비 30%를 투입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농촌중심지활성화 1개소 240억원 △기초생활거점 23개소 924억원 △마을만들기사업 39개소 220억원 △시군역량강화 10개소 33억원 △농촌다움 복원 4개소 80억원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1개소 23억원이다.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무주군 무주읍이 선정되어 주민 자치활동과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방방곡곡 반디센터, 청소년의 방과 후 활동지원을 위한 반디 열린공부방, 귀농귀촌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기초생활거점사업은 면 소재지 등 배후마을에 대한 일상적 서비스 공급 거점 기능을 수행토록 만드는 사업이다. 마을만들기사업은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주민주도형 농촌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농촌다움 복원사업은 무분별한 도시화와 농촌지역 난개발을 지양하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되살리기 위한 창의적 사업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역대 최대 규모 공모사업 선정은 전북도와 시군, 마을주민들이 함께 협력과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로 보다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주민들이 생활편의와 복지혜택을 직접 체감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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