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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식품 서포터즈’ 공식 출범
   
▲ 지난 5일 국회에서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가 출범했다.

단장에 황주홍 농해수위원장
롯데면세점 등과 업무협약도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가 공식 출범했다.

국회의원 황주홍(민주평화당,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과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등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전통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 출범식’을 개최했다.

황주홍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이 서포터즈 단장을 맡았고,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장성호 국회 기회재정위원회 위원장, 박동준 한국식품연구원장, 장선옥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김천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장, 김문규 농협물류 대표, 박형희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 이사장 등 국회와 학계, 업계, 소비자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 전통식품 홍보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통식품 판로확대를 위해 대한민국 전통식품 서포터즈와 (사)한국전통가공식품협회, 롯데면세점,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의 업무협약 체결식도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면세점 전통식품 온라인 전용몰 개설, 전통식품 마케팅 및 해외 홍보지원, 전통식품 안전성 강화 및 규격, 포장의 개선과 해외 지역별 식품인증 취득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황주홍 전통식품 서포터즈 단장은 “앞으로 서포터즈는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과 보다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며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전통식품 산업 발전방안을 직접 만들어 실행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우리 전통식품 산업이 전통적 가치와 새로운 식품시장 개척의 기반이 되는 문화산업으로 발전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핵심 전략 사업의 하나로 육성해 나가겠다”며 “이번 서포터즈 출범식을 계기로 건강하고 안전한 전통식품이 국내는 물론 세계인에게도 사랑받는 식품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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