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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 지키는 ‘5무 급식’ 확대 응원"
   
▲ 최근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아이쿱생협 회원들이 건강한 급식 실천을 응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아이쿱생협, 서울시교육청서
조희연 교육감 지지 기자회견
"농업·생태계도 지키는 행보"


최근 iCOOP소비자활동연합회(이하 아이쿱생협)는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건강한 급식 실천을 응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시교육청 조희연 교육감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GMO, 방사능, 농약, 첨가물, 항생제 없는 5無 급식 확대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 뿐 아니라 17개 시·도 교육감 중 강원, 경기, 경남, 경북, 광주, 대구, 부산, 세종, 울산, 인천, 전남, 전북 등 12개 시도교육감이 공약을 통해 GMO없는 학교급식을 약속한 바 있다.

아이쿱생협은 기자회견을 통해 “자라는 아이들의 건강은 우리의 미래다. 다양한 인스턴트 음식과 정크 푸드가 만연한 현실에서 교육의 한 축인 급식은 건강한 식습관과 아이들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급식에서 친환경재료를 사용하는 것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더 나아가 농업과 환경까지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나아가 GMO없는 급식은 보다 완전한 친환경 급식을 실현하는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26만 아이쿱생협 조합원들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농업과 생태계도 지키는 조희연 교육감의 행보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아이쿱생협은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농업을 살리고 환경을 지키는 것과 같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며 “GMO의 유해성 여부를 떠나 GMO 재배 시 함께 사용되는 농약 성분인 글리포세이트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희연 교육감의 5無 급식에 GMO, 농약이 포함돼 있다. GMO와 농약이 미치는 심각한 영향에 대해 깊은 이해를 갖고 공약 이행에 전력을 다할 것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아이쿱생협은 “5無 급식 실현을 위해선 소비자 알권리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며 “GMO없는 급식 실현을 위한 GMO표시제 개선 캠페인을 지속해서 건강한 급식을 위한 노력을 교육감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기자회견은 9월 4일 서울교육청을 시작으로, 9월 18일 인천교육청, 9월 20일 경기도교육청, 10월 11일 충남도교육청, 10월 18일 전남도교육청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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