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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수협중앙회장 "전남 양식 어가 피해 보상 서두를 것"
   
▲ 지난 6일 목포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전남 서부지역 관내 조합장과 어촌계장, 여성어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전남 지역을 찾아 현장 어업인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수산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해안선 4만리, 어촌계와 함께하는 사랑방 모임’을 열고 있는 김임권 회장은 지난 6일과 7일 전남 목포와 여수를 방문 어업인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제 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해 피해 입은 전남지역 양식 어가의 피해를 위로하고 “양식보험 피해조사 및 보상을 서둘러 빠른 복구가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연근해 어업생산량 감소 등 현장의 어업인들이 느끼고 있을 위기감에 대해서는 △바다환경 보존 △남북 경제협력 추진 등 해외어장 개척 △자율적 수산자원관리 지원 △어촌계 지원 강화 등 어업인 중심의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해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어업인들은 △섬 지역 어업인을 위한 급유소 설치요청 △신안군 해상풍력 개발 반대 수협중앙회 공동대응 △영어자금 한도 확대 △어촌계장 활동비 지급 등을 건의했고, 김 회장은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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