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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 성료농식품부-aT, 이틀간 진행

지역별 우수 식재료 소개를 통한 직거래 활성화와 외식산업의 농업 협력 강화를 위한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가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8월 30~31일 충남 아산에서 ‘2018년도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진행했다.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는 주요 식재료 산지에서 국내 외식업계 바이어와 생산자의 만남을 주선해 외식업계는 안전하고 고품질의 국산 식재료를 믿을 수 있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식재료 생산업계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외식산업과 농업의 가교 역할을 해 왔다.

아산시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도 광주 무등산보리밥 우수 외식업지구 및 aT 사이버거래소 외식업계 바이어와 아산시농협조공법인 등 20여개 생산업체 관계자가 참석했다. 첫 날인 8월 30일에는 우수 식재료 품평회 및 업무협약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아산시 관내 식재료 생산현장 견학을 실시해 외식업계 바이어들의 지역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국내 외식산업은 연간 35조원의 식재료를 사용하는 우리 농산물 최대 수요처”라며 “외식업계와 농가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외식업계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식품부와 aT는 아산시에 이어 산청, 익산, 하동, 안산, 해남 등에서도 행사를 열 계획이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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