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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불가능한 날씨에 도매시장 혼란

○…최근의 변화무쌍한 날씨와 빗나가는 날씨 예보로 도매시장 혼란 가중. 제19호 태풍 솔릭 당시 기상당국의 역대급 태풍 예고에 도매시장 출하 및 거래 물량이 급증. 실제 가락시장 내 과일 반입물량(거래 후)은 8월 셋째 주 월~목이었던 13~16일 4879톤이었던 반면 솔릭이 오기 직전인 20~23일은 5846톤으로 1000톤 가까이 증가. 이는 태풍 진입 전에 물량을 출하하기 위한 산지와 상품성 있는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매매참가인들의 매기 상승 영향 때문. 그러나 당시 태풍이 별다른 피해 없이 물러나 결국 시장 내 재고품만 늘어난 상황. 반면 태풍 이후엔 비 소식이 없을 것이란 예고가 나왔으나 최근 폭우가 전국을 오가며 연일 내리고 있어 시장에선 물량 확보에 어려움 호소. 시장 관계자는 “날씨에 따라 출하 물량이 확연히 달라지고 상품성 차이도 큰 데, 날씨를 종잡을 수 없어 물량 수급 계획을 세우기에 어려움이 크다”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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