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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도 기능성·색깔별로 즐겨요” 신품종 ‘청춘찰·골드찰’ 선보여
   
▲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옥수수 신품종인 청춘찰과 골드찰.

찰옥수수 신품종 시장평가회
‘청춘찰’ 안토시아닌 풍부
‘골드찰’ 카로티노이드 함유


안토시아닌과 카로티노이드가 다량 함유된 옥수수 신품종이 개발돼 도매시장에 선을 보였다.

지난 8월 16일 서울 가락시장 한국청과에서는 강원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찰옥수수 신품종인 청춘찰과 골드찰 시장평가회가 진행됐다. 이번에 선보인 신품종 찰옥수수는 ‘청춘찰’과 ‘골드찰’로 옥수수의 신 부가가치 창출을 목표로 개발됐다.

청춘찰은 안토시아닌이 100g당 1880mg이 함유돼 기존 미흑찰에 비해 25배가 높다. 안토시아닌은 암세포 생장 억제 등에 효과가 있다. 골드찰은 카로티노이드가 기존 품종인 미백2호에 비해 20배가 많이 함유돼 있다. 카로티노이드는 시력저하 억제 등의 효능이 있다. 이처럼 이들 옥수수 신품종은 기존 단순 간식용 소비에서 벗어나 기능성을 강조했다.

신품종을 개발한 류시환 강원도농업기술원 옥수수연구소 연구사는 “농산물도 컬러화와 기능성 시대를 맞아 옥수수에도 색을 다양화시키고, 기능성에 주안점을 두고자 개발을 했다”며 “시장에서의 평가나 제안을 바탕으로 품질 등 개선 사항은 향후 연구에 반영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 kimym@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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