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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균배양체 퇴비’ 필리핀 4차 수출20톤 선적, 누적 100톤 달성
   
▲ 흙살림 균배양체 필리핀 4차 수출 물량이 컨테이너에 실리고 있다.

흙살림(주)이 생산한는 특등 퇴비 ‘균배양체’가 필리핀 4차 수출에 성공했다. 회사측은 8일, 균배양체 퇴비 20톤을 선적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누적 수출량 100톤을 달성했다.

흙살림 균배양체는 필리핀의 바나나 농장으로 수출되고 있다. 현지 수입업체인 필리핀 로토프레쉬(ROTTO FRESH)사는 2014년부터 바나나 농장 토양 개량 및 파나마병(병원균:Fusarium oxysporum-시들음 유발) 예방을 위해 이 퇴비를 수입하고 있다.

이번 4차 수출은 새로 개간된 농장(약 100㏊)에 쓰여질 예정이다. 토질이 좋지 않은 곳이라고 하는데 토질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흙살림 균배양체는 다양한 유용미생물들이 들어있어 작물 생육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한다. 또 내병성을 키워주고 병원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런 수출효과에 힘입어 국내서는 내륙 바나나 재배지 1호인 경남 산청 소재 올바나나(ALL BANANA)에도 균배양체를 공급키로 했다. 올바나나는 2㏊ 규모로 무농약 재배를 하는 곳이다.

흙살림은 균배양체외에도 살충제와 살균제의 필리핀 수출도 추진하고 있다.

괴산=이평진 기자 leep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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