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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산 맥류종자 10품종·228톤 공급다향·혜미 등, 24일까지 신청

다향, 혜미, 다풍, 흰찰쌀, 강호청, 자수정찰, 광맥, 다이안, 유호, 유진 등 2018년산 맥류종자 10품종, 228톤이 농가에 공급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거주지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2018년산 맥류 10품종에 대한 종자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공급되는 맥류종자는 겉보리인 다향, 혜미 88톤, 쌀보리인 다풍, 흰찰쌀, 강호청, 자수정찰 95톤, 맥주보리인 광맥, 다이안 6톤, 사료용 청보리 유호, 유진 39톤 등이다.

재단에 따르면 다향은 수량이 많고 쓰러짐에 잘 견디며, 향이 좋아 보리차용으로 많이 이용되며, 혜미는 발아율이 높고 엿기름 품질특성이 우수하다. 강호청과 자수정찰은 각각 청색과 자색을 띄는 보리이며 안토시안 함량이 높아 기능성 및 가공용으로 적합하다. 광맥은 수량이 많고 쓰러짐에 잘 견디는 특성을 갖고 있으며, 원맥 및 맥아 품질특성이 우수해 맥주제조에 이용된다. 까락이 없어 가축선호도가 높은 유호와 유진은 수확작업 시 종자가 잘 떨어지지 않도록 개선된 사료용 품종이다.

종자가격은 겉보리, 맥주보리, 청보리는 2만6080원/20㎏이며, 쌀보리는 2만7980원/20㎏이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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