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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소리 연구에 반영” ‘농업현장 R&D포럼’ 창립

농산물 수급 불안정, 이상기상, 4차 산업혁명 등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농업R&D(연구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자는 취지에서 현장농업인 등이 참여하는 ‘농업현장 연구개발 포럼’이 창립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지난 19일, 2018 농업기술박람회가 열린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가칭 ‘농업현장 R&D포럼’ 창립 준비대회 및 학술컨퍼런스를 갖고, 농업인과 함께 하는 농업기술혁신방안 등을 논의했다.

‘농업현장 R&D포럼’에 대해 농진청은 생산규모와 성장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100개 품목의 농업인들이 참여하는 현장전문가 모임으로, 농업과 연구, 미래농업을 연결하는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규석 농촌진흥청 연구정책국장은 포럼의 운영방향에 대한 의견수렴 자리에서 “앞서 국가 연구개발의 중심으로 국민과 현장에 두고자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만든 정부 방침에 따라 농촌진흥청도 올해 기술 수요조사, 기획, 평가 등 현장전문가 참여를 늘리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며 “이번에발족하는 ‘농업현장 R&D 포럼’은 이상기상이나 4차 산업혁명 등 우리농업을 둘러싼 여건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에 반영해나가는 창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라승용 청장과 김창길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이 각각 ‘농업인과 함께 하는 농업기술혁신’과 ‘한국농업 비전과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또, 손상재 거류영농조합법인 대표, 강정우 경남한우개량농가동우회장 등이 기술혁신 성공경영 사례 등을 발표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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