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농산 비료ㆍ농약
한국삼공 ‘빅카드 액상수화제’···"미국선녀벌레·꽃매미 등 방제 탁월"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 외국에서 유입된 돌발해충에 대한 피해가 매년 늘면서 SG한국삼공(주)(대표이사 한동우)가 ‘빅카드 액상수화제(클로티아닌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선녀벌레는 2009년 우리나라에 처음 보고가 됐으며, 최근에 고온이 지속되면서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돌발해충이다. 나무에 달라붙어 수액을 빨아먹어 나무를 말라죽게 하거나 감로를 배설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목본성 야생식물에 피해를 입히다가 최근에는 단감, 포도, 배, 사과, 콩 등 농작물 피해사례도 크게 늘고 있다. 또, 2006년 처음 발생한 꽃매미는 중국에서 비래한 해충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재는 국내의 포도원이나 야산에서 알 상태로 월동한 후 5월 중하순부터 부화해 활동한다. 8월 상순부터 집중적으로 포도밭으로 이동해 과실, 잎, 줄기에 붙어서 즙액을 빨아먹거나 감로를 배출해 피해를 주고 있다.

이 같은 돌발해충 방제에 SG한국삼공(주)에서는 ‘빅카드 액상수화제’를 추천했다. 이 약제를 미국선녀벌레의 약충과 성충에 뿌리면 4~5시간 후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전국에서 미국선녀벌레 공동방제 약제로 선정돼 사용되고 있다. 꽃매미의 경우에는 포도나무 줄기에 산란된 월동 알을 물리적 방법으로 제거하거나 침투성약제인 ‘빅카드 액상수화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빅카드 액상수화제’는 포도 꽃매미에 적용된 약제로 살포 후 2시간 이내에 성충부터 약충까지 모두 방제할 수 있으며, 포도의 애매미충류, 열점박이별잎벌레, 장님노린재도 등록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상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