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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시·군 지방의회 농업경영인 출신 의장

6·13 지방선거로 출범한 각 시·군 지방의회가 의장단을 구성하고 전반기 활동에 들어갔다. 이중 농업경영인 출신 인사들도 각 시·군 지방의회 의장단에 포진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지방의회을 이끌며 민선 7기 지방정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지방농정 활성화를 견인할 농업경영인 출신 지방의회 의장을 소개한다.


|경기

화성시의회 김홍성 의장

화성시의회는 지난 2일 임시회를 열고 제8대 시의회 의장에 김홍성(54·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선출했다.

김홍성 신임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난 8년간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화성시가 세계 일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며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회, 원칙에 충실한 청렴하고 깨끗한 의회를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선 의원인 김 의장은 화성시 농업경영인 출신으로 전 화성군 4-H연합회장을 역임했다.

화성=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양주시의회 이희창 의장

양주시의회는 2일 제29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8대 의회 의장에 3선의 이희창(57·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 의장은 “항상 시민의 편에서 시민들의 의견이 올바르게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 “시민들의 작은 소망이 모여 양주시의 발전이라는 큰 그림이 될 수 있도록 시민과 양주시에 가교자로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한농연양주시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양주=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강원

화천군의회 신금철 의장

제8대 화천군의회는 지난 3일 개원식을 갖고 한농연화천군회장을 지낸 2선의 신금철(61·더불어민주당)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신금철 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낮은 자세로 군민을 향한 곧은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협치가 필요할 때는 군정을 적극 지원하겠지만 낭비성, 인기성 군정에 대해서는 견제와 대안제시를 통해 바로 잡겠다”고 강조했다.

또 “농촌과 농업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기를 활성화시켜 균형 있는 화천 발전을 이루고 복지화천, 문화화천, 관광화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화천=백종운 기자 baekjw@agrinet.co.kr


|충북

보은군의회 김응선 의장

보은군의회 의장에 김응선(53·더불어민주당) 씨가 선출됐다. 김 의장은 한농연보은군연합회장을 지낸 인물로 사과농사를 짓는 농민이다. 그는 농민 출신답게 대추를 비롯한 하우스재배 농가의 비닐교체비용을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했었다. 비닐 교체 주기를 5년으로 기준 삼아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도시는 꽃이요 농촌은 뿌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군민의 40%가 농업에 종사하는 우리군의 여건상 농민의 경제 사정이 나아져야 읍내 상권도 살 수 있습니다. 농민의 소득증대와 노인,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보은=이평진 기자 leepj@agrinet.co.kr


|충남

금산군의회 김종학 의장

금산군의회가 2일 개원식 및 원구성을 위해 제248회 임시회를 열어 3선인 김종학(56·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제8대 의장으로 선출했다. 김 의장은 농업경영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농연금산군연합회장을 거쳐 지난 2009년부터 10년까지 2년 간 한농연충남도연합회 사업부회장으로 활동한 바 있다.

김종학 의장은 “현장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고 농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며, 소통과 화합의 의회를 만들고 투명하고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금산=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경북

봉화군의회 황재현 의장

황재현(57·자유한국당) 경북 봉화군의원이 지난 3일 제220회 봉화군의회 임시회에서 제8대 봉화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4선 의원인 황재현 의장은 한농연봉화군연합회장을 역임한 농업인 출신 인사다. 황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이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봉화군의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봉화=조성제 기자 chosj@agrinet.co.kr


상주시의회 정재현 의장

정재현 경북 상주시의원(61·자유한국 당)이 지난 3일 제185회 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제8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한농연 회원 출신인 정재현 의원은 5선 의원으로, 상주시 외남농협 이사를 지낸 농업계 인사다. 정 의장은 “의회의 고유권한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상주=조성제 기자 chosj@agrinet.co.kr


청송군의회 권태준 의장

권태준(58·자유한국당) 경북 청송군의원이 지난 5일 제229회 청송군의회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제8대 청송군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재선의원인 권태준 의장은 한농연청송군연합회장을 역임한 농업계 출신 인사다. 권 의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왕성한 의정 활동으로 군민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청송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조성제 기자 chosj@agrinet.co.kr


영양군의회 김형민 의장

김형민(65·자유한국당) 경북 영양군의원이 지난 6일 제241회 영양군의회 임시회에서 제8대 영양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5선 의원인 김형민 의장은 한농연영양군연합회장을 역임한 농민단체 대표 출신 인사다. 김 의장은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고,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영양=조성제 기자 chosj@agrinet.co.kr


문경시의회 김인호 의장

김인호(63·자유한국당) 경북 문경시의원이 지난 2일 제215회 문경시의회 임시회를 통해 제8대 문경시의회 의장에 선출됐다. 재선의원인 김인호 의장은 한농연 회원 출신의 농업계 인사다. 김 의장은 의회 개회사를 통해 “문경시의회 한층 성숙하고 내실 있는 의정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언제나 겸허한 자세로 성실하게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경=조성제 기자 chosj@agrinet.co.kr


영주시의회 이중호 의장

이중호(65·자유한국당) 경북 영주시의원이 지난 2일 제226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제8대 영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4선 의원인 이중호 의장은 한농연영주시연합회장을 역임한 농업인 출신인사다. 이 의장은 “영주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집행 기관과의 소통과 견제에 있어서도 균형 잡힌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영주=조성제 기자 chosj@agrinet.co.kr


|경남

하동군의회 신재범 의장

“군정현안과 주민의 복리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해법을 제시해야 합니다. 낮은 자세로 민생을 살피고, 군민을 위한 새로운 시책을 만들고, 지역과 계층 간 갈등을 조정해 가겠습니다.”

신재범(58·자유한국당) 제8대 하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와 같이 강조했다.

신 의장은 농업경영인 출신의 4선 군의원이다.

신 의장은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의 삶의 질을 중요시 하는 민생의회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과 눈높이를 맞춰 민의로 하나 되는 참여의회 △청렴을 솔선수범하는 바른 의회 △대화와 타협으로 상생하고 협력하는 공감의회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하동=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창녕군의회 박상재 의장

“군민 앞에 겸손하고, 동료의원을 존중하며, 집행부의 정책을 견제·감시하면서도, 공무원의 의지와 열정을 북돋우며 창녕의 새 역사를 함께 만들어나가겠습니다.”

박상재(55·자유한국당) 제8대 창녕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와 같이 피력했다.

박 의장은 영산고등학교를 졸업했다. 한농연창녕군연합회 부회장과 장마면회장, 제5대 창녕군의회 의원, 제7대 창녕군의회 후반기 부의장 등을 지냈다. 그는 “△원칙과 기본에 충실하고, 소신 있는 의정활동을 펴는 의회 △특권의식을 벗어던지고 군민에게 열려있는 의회 △소통과 화합에 근간한 팀워크로 단단한 조직력을 갖춘 의회를 구현해 창녕군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겠다”고 피력했다.

창녕=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고성군의회 박용삼 의장

“5만4000여 고성군민의 권익과 복리증진을 위해, 그리고 ‘새로운 도약과 희망찬 고성 건설’을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서약하고 다짐합니다. 군민들이 행복하고 만족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박용삼(57·자유한국당) 제8대 고성군의회 전반기 의장은 이와 같은 각오를 전했다.

박 의장은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작물생명과학과를 졸업한 농업경영인이다. 고성동부농협 조합장, 제7대 고성군의회 총무위원장 등을 지냈다.

박 의장은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를 최우선과제로 삼아 다양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고 함께 고민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고성=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산청군의회 이만규 의장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군민의 입장에서 소통하고 화합하는 책임 있는 의회상 정립에 역량을 모으겠습니다.”

이만규(62·자유한국당) 제8대 산청군의회 전반기 의장이 밝힌 포부다.

이 의장은 신안면체육회장, 한국쌀전업농경남도연합회 정책부회장, 한국쌀전업농산청군연합회 사무국장, 제6대·제7대 산청군의원 등을 지낸 3선 군의원이다.

이 의장은 “군의원은 주민의 대변자이면서 군 발전의 설계사이기도 하다”면서 “군민의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생동감 있고 다양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군민생활 밀착형 의회, 신뢰받는 의회, 일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가 피력했다.

산청=구자룡 기자 kucr@agrinet.co.kr


|전북

완주군의회 최등원 의장

전북 완주군의회는 최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231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최등원(57·더 불어민주당) 의원을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농업경영인 출신의 최등원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군민 곁에서 그리고 지역 속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는 진정한 자치의회가 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님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완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맡은바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고창군의회 조규철 의장

전북 고창군의회는 최근 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56회 고창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제8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나갈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농업경영인 출신의 조규철(51·더불어민주당) 의장은 “전반기 2년 동안 동료의원들과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사를 묻고, 주도적 참여로 지방분권 자치제도를 개선해 지방자치 시대에 걸 맞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창=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전남

고흥군의회 송우섭 의장

한농연고흥군연합회장을 역임한 송우섭(57·더 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일 제269회 고흥군의회 임시회에서 8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됐다. 제7대 하반기 의장을 맡았던 3선의 송 의원은 이날 원구성을 위한 선거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 제8대 의회 전반기인 향후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됐다.

송우섭 고흥군의회 의장 당선자는 개원사를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좋은 고흥을 만드는 데 있어 고흥군의회가 군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당선소감에선 “심부름꾼으로서 역할을 해 달라는 부탁으로 받아들이고, 최선을 다해 동료 의원님들과 소통하면서 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상기 기자 choisk@agrinet.co.kr


|특광역

울주군의회 간정태 의장

“새로운 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우리 의회를 향한 군민들의 기대 또한 클 것입니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울주의 가치를 보다 높게 만드는 것이 군민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울주군의회는 1일 열린 본회의에서 간정태(58·더 불어민주당) 의장을 선출했다. 간 의장은 한농연중앙연합회 사업부회장과 울주군 규제개혁위원,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 농어민위원장 등으로 활동해 왔다. 간 의장은 “울주군의회가 지역을 발전시키고 변화시키는데 순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먼저 낮추고 동료의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의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울주=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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