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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호스팜밸리 말산업특구 지정2019년까지 국비 50억 확보

전북도가 말 산업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말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도에 따르면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2018 말 산업특구로 지정돼 말 산업 육성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말산업의 새로운 발전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제4호 말 산업특구로 지정된 전북은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 진안군, 장수군 등 도내 5개 시군이 연계해 이번 공모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냈다.

도는 그동안 정부의 말 산업 육성 종합계획과 연계 지난 2013년 전라북도 말 산업 육성 종합계획(2013∼2020)을 수립, 올해까지 5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말 사육 농가 육성, 인프라 구축 등 말 산업 육성 및 말 산업특구 지정에 정성을 기울였다.

도는 이번 말 산업 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2018∼2019년까지 2년간 국비 50억원을 확보, 특구지정 지역의 차별화 된 말 산업 인프라 구축에 투자할 계획이다.

말 산업 특구 사업비의 주요 투자 계획은 △전문 승용마 구입 △전문 승용마 생산기반구축 △VR 승마체험관 건립 △역참 말문화 전시체험관 건립 △승마로드 자원복합화 사업 △승마체험 농촌테마마을 조성 등 6개 사업에 모두 100억원을 투입한다.

또 5개 특구 시군의 이미 구축된 인프라와 연계해 △성장형 말산업기반 구축 △한국형 재활승마육성 △특화형 승마활성화 △체험형 말문화 상품개발 △연계형 6차산업 농촌 활성화 등 중장기 추진 전략을 통해 성장 가능한 말 산업 육성과 승마산업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최재용 도 농축수산식품국 국장은 “말산업이 생산에서부터 체험·관광까지 모두 아우를 수 있는 복합산업으로 이번 말산업 특구 지정으로 전라북도가 말산업 분야에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주=양민철 기자 yangmc@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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