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시 홍가네블루베리 홍윤표· 장윤영 씨 부부가 12일 지난 봄 개화기 동해피해를 이겨낸 블루베리의 첫 수확을 하고 있다. 8월까지 수확이 계속되는 이곳 블루베리는 깨끗한 농장관리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재배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김흥진 기자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