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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식품클러스터-그룸비-파머스랜드, ‘유럽 수출·투자’ 3자 업무 양해각서 체결파머스랜드 코리아 설립키로
   
▲ 그룸비사, 파머스랜드, 국가식품클러스터가 3자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지난 6일 독일의 그룸비사, 파머스랜드 그리고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입주기업 제품의 유럽 수출 및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에 대해 3자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파머스랜드와 그룸비사는 합작을 통해 국내에 파머스랜드 코리아를 설립하고, 향후에 냉동식품 제조를 위한 시설을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하기로 했다. 파머스랜드 랄프 사장은 “한국다이어트 제품의 폭발적인 성장에 따라 현재 판매중인 냉동스무디 외에도 동사가 보유한 냉동기술을 이용 냉동채소, 냉동 생선 등을 생산해 유럽에 역수출을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 “이번 3자 업무 협약식을 통해 입주기업의 유럽시장으로의 수출확대 및 정체되어 있는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외국인기업 투자유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지난 8일 독일농업협회(DLG)와 2019년도 ‘DLG 국제식품품평회’를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개최하는 것을 협의했다. DLG 국제식품품평회는 독일농업협회에서 주최하는 공신력 있는 품질경연대회로 매년 전세계 식품기업(제품 3만개 이상)이 참여하고 있으며, 독일 내에서는 DLG 수상 여부가 소비자 구매 평가 지표로 적용될 만큼 객관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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