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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 "대북지원 등 통해 달걀 소비 확대를"
   
▲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가 달걀 소비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는 지난 1일 농협중앙회 신관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안전한 달걀 생산을 결의했다. 또한 최근 달걀 소비 침체로 인해 바닥 수준으로 떨어진 산지가격을 회복하고 수급안정을 위해 대북지원 등 소비 확대 대책도 논의했다.

이날 김인배 협의회장(한국양계농협 조합장)은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살충제 달걀 사태가 아직까지 진행되고 있다”며 “최근 소비위축과 생산과잉으로 양계산업이 전례 없는 위기 상황이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으로 대북지원사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곽민섭 농협 축산경제 상무는 “생산비 이하의 달걀가격 때문에 많은 산란계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비촉진에 나서야 한다”며 “정부의 식품안전종합대책에 의해 달걀유통의 새로운 변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에 산란계 농가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에 참석한 조합장들은 안전한 달걀 생산을 결의하며 소비자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깨끗한 농장 환경 조성을 다짐했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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