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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어촌계장 60여명 교육‘어촌계장 협의회’구성키로
   
▲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와 전국 어촌계장들이 개강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수협중앙회는 지난 24~25일 양일간 2018년 제1차 어촌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어촌계장 60여명이 참석, △어업인 소득복지 정책방향 △해양쓰레기 문제 대처 방안 △즐거운 변화, 성 평등 어촌 △어촌계정관 및 임원선거규정 △정책보험 등에 대한 강의 및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선 어촌계간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전국 어촌계장 협의회’를 구성 운영키로 했으며, 협의회 임원진이 선출됐다.

어촌지원부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어촌사회 구심점으로서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는 어촌계장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또한 이번에 임원진이 구성된 전국 어촌계장 협의회는 어촌계 균형 발전에 앞장서고 정부 대상 정책 건의, 어촌계 운영개선 등에 관한 협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김관태 기자 kimkt@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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