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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굿뜨래수박’ 일본 공략 가속1차 5.6톤 이어 2차 5.6톤 선적
   
▲ 일본 수출에 나설 부여 굿뜨래수박이 16일 선적됐다.

충남 부여 굿뜨래수박이 1차 일본 수출(5.6톤)에 이어 최근 2차분 5.6톤을 선적하는 등 일본 소비자 공략에 본격 나섰다.

부여군은 지난 16일 규암농협산지유통센터에서 한영배 부군수를 비롯해 농협군지부, 부여·규암·서부여·장암농협,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법인, 굿뜨래수박공선회 관계자 및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굿뜨래 마크를 단 수박 선적과정을 축하했다.

굿뜨래수박 일본 수출은 2011년 수출 대행업체, 일본 수입업체와 수출확대 글로벌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

지난해는 3차례에 걸쳐 약 30톤가량을 북해도에 수출했으며, 일본 소비자 공략에 효과가 나타나면서 올해도 수출 길에 오르게 됐다.

굿뜨래수박은 뛰어난 품질과 당도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농산물로, 백마강 주변 평야지대에서 강한 일조량을 받아 생산된다.

현재 국내 판매는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대형유통마트를 통해 전국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
굿뜨래 수박 수출은 굿뜨래 수박 공선출하회 농업인들이 생산하고 규암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엄격하게 선별해 수출 상품화하고 있다.

또한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은 수출마케팅을 담당해 조직적으로 해외수출 시장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이에 대해 부여군 관계자는 “굿뜨래수박은 일본 북해도 지역의 슈퍼마켓에 공급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5월 24일~27일까지 10개 슈퍼마켓에서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굿뜨래수박 홍보판촉전을 열어 안정적인 수출시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여=윤광진 기자 yoonkj@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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