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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국 참여 아시아경마회의 성료
   
▲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가 지난 13~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38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가 ‘혁신, 협력, 변화’를 주제로 13~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렸다.

경마계의 APEC(에이펙) 정상회의로 불리는 아시아경마회의는 아시아경마연맹(ARC)이 2년마다 개최하는 경마회의이다. 아시아경마연맹은 아시아, 중동, 오스트레일리아 등 27개 경마시행국 모여 만든 연합체이다.

우리나라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ARC 회원국을 비롯해 41개국이 참가했으며, 전 세계에 한국경마산업을 알리고 한국경마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13일 아시아경마연맹 개회전으로 시작돼 14일 코엑스에서 개막식이 열렸으며, 발매, 불법사설경마 근절, 도핑, 경마문화 등 10개 분과회의와 12개 전체회의가 진행됐다.

또한 이번 회의에 주요 연사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디어 CEO 필린치 등을 비롯해 마틴 파쿨라 호주 빅토리아 법무부 장관 등 세계적 인사들이 참여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41개국이 참가한 이번 ARC 개최로 한국경마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긍정적인 국가 브랜드 이미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한국마사회는 전 세계 경마산업의 발전과 새로운 미래 건립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병성 기자 leeb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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