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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 베트남 지역본부 ‘비전 콘서트’···"베트남 양돈시장서 새 도약"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가 현지 양돈 고객 농장과 함께 선진 베트남 양돈사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인 ‘2018 비전 콘서트’를 개최했다.

베트남 호치민 인근 비엔호아 컨벤션센터에서 최근 실시한 이번 행사에는 선진 베트남 계열농장주, 돼지 유통상 등의 파트너와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는 ‘안전, 협력, 발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한 이번 비전 콘서트에서 베트남 양돈 사업 전략 방향, 돼지고기 품질 차별화를 통한 양돈시장 경쟁력 확보 등 선진 베트남 양돈사업의 계약농장 및 유통상과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익모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장은 이 자리에서 “선진은 이미 한국에서 4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양돈업을 운영해 온 최고의 양돈전문 기업으로 베트남 양돈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선진의 고급 양돈기술을 현지에 맞게 적용해 베트남 양돈시장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진 베트남 사업본부는 지난 2016년 모돈 4600두 수준의 빈뚜안 농장을 인수하며 본격적인 베트남 양돈사업 기반을 확보했다. 올해는 오는 7월, 베트남 빈푹 지역에 2400두 규모의 모돈 농장을 새롭게 문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 말에는 모돈 1만두까지 사업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우정수 기자 woojs@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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