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포럼’이 5월 16일 모임을 가져 관심. 이는 1월 26일과 3월 13일, 4월 18일에 이은 네 번째 만남으로, 심상정 정의당(경기 고양갑) 의원·윤소하 정의당(비례)와 함께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진행. 이번 포럼에서는 산업적용사례로 식품분야와 환경분야를 선정, 정인숙 식초보감 대표와 이태근 흙살림 회장이 각각 ‘마이크로바이옴과 장건강 발효식초’·‘마이크로바이옴으로 흙살리기 27년의 역사’를 주제로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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