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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바빠진 손길'
   

5월을 맞이하면서 벼농사를 준비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바빠지고 있다. 지난 3일 한농연고양시연합회 회원들과 고양시 벽제농협 조합원들이 공동육묘장에서 올해 벼농사에 사용될 참드림 품종 등 파종을 거쳐 발아된 모판 35000여개를 바닥으로 옮기는 치상작업을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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