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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화용 작약 개화 2달 앞당겨
   
▲ 전남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 연구사들이 작약 시험포장에서 작약 꽃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전남농업기술원이 최근 화훼류의 소비트렌드 변화로 재배면적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절화용 작약의 개화시기를 2개월 앞당기는 촉성재배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에 농기원에서 개발한 기술은 꽃 피는 시기를 5월에서 3월로 2개월 단축한 것으로, 전년도 10월부터 70일간 0℃의 저온처리 후 낮에는 20℃, 밤에는 15℃가 유지되는 하우스에 70일간 관리하면 3월 하순경 꽃이 피어 꽃꽂이용 소재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농기원에는 올해도 절화작약의 연차별 적정 수확 수준과 생육을 촉진하기 위한 초기 엽면시비 방법 및 여름철 고온기 관리 기술 등의 연구를 통해 상품성이 높은 고품질의 절화 작약 생산을 기대하고 있다.

나주=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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