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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식품산업 매출 330조로 늘린다농식품부, 제3차 식품산업진흥기본계획 수립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일 식품·외식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제3차 식품산업진흥기본계획(2018~2022)’을 발표했다.

‘식품산업의 혁신역량 제고를 통한 농식품 산업의 부가가치 증진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를 비전으로 내건 제3차 기본계획은 2022년까지 △식품산업(제조/외식) 매출액을 330(158/172)조원 △국산농산물 사용량을 690만톤 △식품산업 종사자수(식품제조/외식)를 268(38/230)만명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식품산업의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식품·외식분야에서 청년 등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5개 정책분야 21개 세부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5개 정책분야는 △미래유망분야 선제적 육성 △식품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식품·외식산업의 균형 잡힌 성장지원 △농업과 식품산업의 연계강화 △농식품의 소비자 신뢰 제고 등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4차 산업혁명 등 기술발전과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해 민간의 혁신동력을 끌어올리고, 건전한 산업질서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는 점에서 과거계획과 차별화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농식품부는 “국내 식품산업의 경우 영세업체가 대다수인데다 타 산업에 비해 생산성 및 수익성이 낮아 산업 전반에 혁신동력을 내재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며, 동시에 저출산과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 등 기술 발전에 적극 대응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러한 부분을 이번 기본계획에 반영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식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세부과제 및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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