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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 3·4기 출범

aT, 71명 합동발대식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AFLO) 3기·4기가 출범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 3기(28명)와 4기(43명)에 대한 합동발대식을 지난달 27일 서울 코엑스 소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최했다.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은 대한민국 청년들과 함께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지난해 발족했다. 2017년 1기와 2기 60명을 운영, 남아프리카공화국·카자흐스탄·이탈리아 등 신흥시장을 개척하는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11개국 130명 파견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대식을 마친 3기 28명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4기 43명은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폴란드·브라질 등에서 활동한다. 또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 5기 59명의 단원들도 조만간 선발 과정을 거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덕호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 사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역량과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역할을 통해 농식품 수출업계에 보탬이 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에는 더욱 발전적인 청년일자리 창출 모델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병호 aT 사장도 “우리 농식품 수출시장 다변화사업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식품 청년해외개척단 청년들의 파견활동 종료 후에도 수출기업과 청년들 간의 지속적인 채용기회를 마련하는 등 후속관리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우 기자 leeh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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