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한창인 3~5월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과일로 하얀 속살은 참외와 식감이 비슷하지만 메론 향을 지니고 있는 파파야메론이 올해 첫 선을 보였다. 22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직원들이 당도가 높고 육질이 부드러워 디저트로 제격인 파파야메론을 소개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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