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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특화 농식품 수출확대 온힘"
   
▲ 2018 국내 수출업체 초청 수출상담회가 15일 열린 가운데 이곳을 찾은 수출업체와 바이어가 상담을 하고 있다.

국내업체 초청 수출상담회
농업경영체 상품 200여개
수출업체들 ‘1대1 컨설팅’ 


지역특화농식품의 수출판로 개척과 제품별 맞춤형 수출상품화 방안 모색을 위한 ‘2018 국내 수출업체 초청 수출상담회’가 개최됐다.

농촌진흥청이 지난 15일 전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지방농촌진흥기관과 농식품 수출경영체 협의회 등 관련단체 추천과 개별영체 참가신청으로 모인 농업경영체 80개업체 200여개 수출준비상품이 선보였다.

수출상담회는 해외 바이어와 직접거래가 어려운 영세한 수출식품기업들의 수출확대를 위해 수출업체 20여 곳이 참석해 200여개 수출준비제품에 대한 개선점이나 보완점 등에 대한 1:1컨설팅을 실시했다.

특히 80개 농업경영체들은 수출을 위한 개선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상담과 수출 국가별 수출 전략과 향후 계약 등에 대한 수출무역업체들의 전문적인 의견을 청취하는 등 수출확대를 꾀했다. 또 20개 수출업체들은 상담상품에 대한 상품성과 시장성, 가격 경쟁력 등을 진단평가하고 상담제품별 특성에 맞는 수출시장을 소개하는 등 수출 상품화를 위환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이와관련 신학기 농진청 수출농업지원과장은 “수출제품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제품에 대한 수출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바이어 평가 우수제품 중 10여개 제품에 대한 수출상품화와 해외시범수출도 지원하겠다”며 “이외에 수출상품성이 우수한 5개 내외의 전통식품을 대상으로 미국 홈쇼핑 입점 진행 등 농가형 가공제품과 소규모식품기업의 효율적인 해외진출방안을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주 기자leey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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