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라서 행복해요~”

김정오 대표는 고등학교 행정직으로 근무하며 학교농장에서 만난 사과의 인연을 계기로 1989년 안정적인 직장을 떠나 본격적인 사과농사를 시작하였다.

농사는 과학이라는 생각으로 벤처농업대학, 농업마이스터대학 등의 교육기관을 찾아다니며 쌓은 지식을 활용해 농사에 접목하고 남들이 안할 때부터 친환경 농사와 주말농사를 시작.

현재는 으뜸사과브랜드로 우뚝 선 농부, 좋아하는 것을 넘어 농촌을 사랑하는 땅강아지농장의 김정오 대표를 만났다.

진행: 전유성, 서성금


본 영상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스마트팜TV에서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스마트팜TV 바로가기(클릭)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