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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재해보험 손해 평가, 객관성·신뢰도 제고 역점”한국손해평가사협회 정총
   
▲ 지난달 28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한국손해평가사협회 2018년 정기총회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하고 있다.

한국손해평가사협회(회장 김창구)는 지난달 28일 천안축구센터에서 회원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8년 정기총회를 개최,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하고 일부 정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서는 농작물 등 재해보험 손해평가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품목별 평가기법 개발과 함께 선임 평가사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협회 소속 평가사들의 자질 및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 계속 실시 등을 올해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업정책보험금융원, NH농협손해보험과의 소통 강화로 손해평가사제도의 발전 등에 기여하고, 지자체·지역농협과의 협조체제를 구축, 농번기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키로 했다.

김창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창립 이후 1년여에 불과한 우리 협회는 가입회원이 두 배 이상 늘었고, 농작물 외에 소 손해평가 추가, 독립된 사무실 확보 등 참으로 많은 일을 해냈다”면서 “농업재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평가해 손해액과 보험액을 정하는 손해평가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올 한해도 우리 모두 힘을 합치자”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8월, 161명의 회원으로 창립한 한국손해평가사협회는 현재 314명이 가입돼 있으며, 지난해 110명의 협회소속 평가사가 농촌 현장에서 손해평가업무를 수행했다.

협회는 현재 3기 합격생을 중심으로 가입신청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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