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감자로 승부한다.”
감자 농사만으로 5년 만에 연 매출 65억을 이룬 농업법인 회사 '록야'.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청춘의 꿈을 일구는 청년농부 박영민(35세/귀농 7년차), 권민수(35세/귀농 7년차) 대표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본 영상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스마트팜TV에서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스마트팜TV 바로가기(클릭)

관련기사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