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저수지와 방조제 및 양·배수장 등의 농업기발시설과 사업현장을 대상으로 ‘2018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다. 안전진단이 실시되는 곳은 총 8675개소에 이른다. 직원들이 장비를 이용해 저수기 토층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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