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청년 농부 풋풋한 농부들입니다.”
젊은 청년들이 모여 농사를 지으며 만든 공동브랜드 ‘풋풋한 농부들’.
정선에서 곤드레 농사를 하고 있는 박상봉(27세/귀농 5년차) 청년농부와 양구에서 유기농 사과를 키우고 있는 최동역(27세/귀농 5년차) 청년농부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본 영상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스마트팜TV에서 제공하는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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