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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당도 ‘완도 스마토’에 소비자도 ‘미소’스마토: 스마일+토마토
   
▲ 완도군이 상표 출원한 방울토마토인 ‘스마토’가 제철을 맞아 본격 출하되고 있다

바닷바람 맞고 자란 유기농 명품농산물 ‘완도 스마토’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전남 완도군이 지난 2015년 상표출원한 스마토는 ‘빙그레 웃는 섬’ 완도의 스마일과 토마토의 합성어로, 오는 5월까지 생산된다.

특히 스마토는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저농약, 바이오기능수 공급 등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완도자연그대로 농업’으로 생산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섬 특유의 해풍 영향을 받은 스마토는 다른 품종보다 당도가 1.5배 가량 높고, 과육의 껍질이 두꺼워 저장성도 2~3일 정도 길다. 이런 이유로 시중에서는 완도스마토가 다른 지역 방울토마토보다 10~30% 비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군에서는 군외면 일대에서 연간 200톤 생산되고 있으며 서울 가락시장과 광주 공판장을 통해 호평 중에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다.

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완도 스마토는 세포의 신진대사 및 면역력에 필수인 미네랄 함량이 높고 당도 또한 뛰어나 완도군의 청정해역의 천혜의 조건이 만들어낸 주력 작물로 계속해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도=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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