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녹색한우조합, 안동봉화축협, 완주한우협동조합과 함께 소비자 물가안정 및 수입육 증가에 따른 한우 소비확대를 위해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행사장을 찾은 소비자들이 제수 및 선물용으로 사용될 한우를 구입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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