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회 민주평화당(전북 김제·부안) 의원 등 민주평화당 지도부가 설 명절을 앞둔 11일 민생투어의 첫 행선지로 전북을 찾았다.
민주평화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전주 한옥마을 전동성당 앞에서 귀성객 인사와 민심 청취를 진행하고 남부시장으로 이동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인회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전북 일정에는 조배숙 당 대표를 비롯해 김종회, 정동영, 유성엽, 김광수 등 전북도내 의원들이 참여했다.
당 전북도당 위원장을 맡은 김종회 의원은 “당 지도부와 도내 국회의원들이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민생투어를 준비했다”며 “민주평화당의 심장인 전주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는 만큼 전북의 민심을 잘 살피도록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고성진 기자 kosj@agrinet.co.kr
고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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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고나 좀 발언해주셨으면 하네요. 그래도 국민의 혈세로 나랏돈 받고있는분이!
길고양이로 인해 우리가 쥐들에게서 그나마 해방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니요? 전염병을 옮기고 다니는 쥐들의 천적 고양이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삶을 그나마 윤택하게 살수 있는겁니다.
인간중심이라구요? 자연이 품고 모든생명체가 존재할때 비로소 인간도 있는겁니다. 다시 초등교육부터 배우셔야 겠네요.
제일 기본적인걸 모르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