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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 품질 고급화 팔 걷었다들녘경영체 육성·우수종자 공급 등 160억 투입 계획

경기도는 경기미 품질 고급화와 안전한 쌀 공급을 위해 올해 총 160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우선 26억원을 투자해 화성·여주·고양 등 쌀 주산지에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들녘경영체를 육성하고 추청, 고시히까리 등 고품질 우수종자 2340톤을 지원 공급하기로 했다.

들녘경영체에는 교육·컨설팅을 통해 건전 육묘 생산, 적정 시비, 병충해 방제, 수확 후 사후관리 등 고품질 쌀 생산기술을 지도 교육하고, 공동육묘장, 공동무인방제기, 저온저장고 등 시설 장비를 지원한다.

공동육묘와 공동방제를 통한 경영개선, 드론과 무인헬기를 활용한 병해충 사전 예찰 및 적기방제, 벼 저온보관을 통한 품위 향상 등 첨단 스마트농법을 실천토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134억원을 들여 도정시설 현대화와 건조·저장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벼를 수확한 후 적정 온도로 건조시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12개 미곡종합처리장과 도정공장에 건조기, 사일로, 저온창고 등 시설을 설치한다.

깨끗하고 안전한 쌀을 도정하기 위해 20개소에 최신형 정미기, 현미기, 색채선별기, 금속검출기 등 장비도 들인다.

이와 함께 다른 지역의 쌀이 경기미로 둔갑돼 판매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미소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수원=이장희 기자 leej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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