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여주시 농협공동조합사업법인(RPC)이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 싱싱 캔 쌀’을 출시해 눈길. 선물용 싱싱 캔 쌀 세트는 농협하나로 마트를 비롯해 전국 이마트 등 대형 매장에 유통되는 것은 물론, 이를 사은품 또는 설 선물로 증정하려는 보험사 및 금융기관, 기업체 등에서 높은 선호. 특히 싱싱 캔에 담겨진 선물용 쌀은 1년이 지나도 쌀벌레가 일체 생기지 않는 것이 특징. 박일영 공동조합사업법인 대표는 “농협양곡에서 60만개를 주문할 만큼 여주RPC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선물용 캔 쌀 세트의 인기가 폭발적”이라며 “신선도가 오래유지 될 뿐 아니라 가격도 높지 않아 생활용품처럼 부담을 느끼지 않고 선물세트로 적격”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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