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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업 활성화' 머리 맞대도청서 해양수산 관계관 회의
   
▲ 지난달 30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해양수산 관계관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의 수산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이 무릎을 마주하고 앉아 공동 협력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남도는 지난달 30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시군 해양수산관계관, 수협, 서해어업관리단, 전남씨그랜트센터 등 유관기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수산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주요 해양수산정책방향 설명과 시군 애로건의사항 수렴, 각 유관기관별 공동 협력방안 등을 토론했다.

도는 올해 수산물 양식·유통 가공업의 저비용 고소득 구조 개편, 어촌 정주환경 개선과 매력있는 해양관광 기반 확충을 통해 고소득 수산업을 실현한다는 목표 하에 5대 과제 13대 세부과제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도는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어촌 육성 △동북아를 선도하는 복합 물류항만 조성 △지방관리 항만 및 어항 건설 △양식수산물 2조원 달성 전략품종 육성 △어선사고 예방 및 어업 질서 확립 등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청년들의 양식창업 활성화를 위해 39세 이하 수산계 학교 어업 분야 졸업·예정자가 양식업체 취업 시 고용 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조건불리수산직불금의 지원을 확대한다.

양근석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 시군, 수협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폭넓은 소통을 통해 전남 해양수산업이 한 차원 도약하도록 지혜를 모아가자”며 “어민 삶의 터전인 바다를 가꾸고, 수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어촌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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