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박물관은 지난 11일 무술년 황금개띠해를 맞이하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경사회의 가축 중 하나인 개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강아지를 그려 넣은 자신만의 가방 만들기를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들이 직접 그린 강아지 그림으로 만든 가방을 들어보이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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