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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스마트농업인 육성 앞장9개 분야 92개 과정 교육 추진

전남농업기술원(원장 김성일)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 교육을 2018년부터 새롭게 추진한다.

도 농기원은 농가 수요에 맞춰 소득증대, 농업인 전문기술 함양, 청년창업 등과 연계한 9분야 92과정 3200명 대상 교육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기과정은 고부가 가치 향상을 위한 품목별 전문기술교육을 비롯해 첨단농기계기술교육, 귀농귀촌교육, 귀농창업교육, 정보화교육, 도시소비자교육 등 6분야 68과정 2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 장기과정에는 저비용 고소득 농업실천과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1년제로 운영하는 전남생명농업대학 2과정 60명, 농업경영자과정 6과정 120명, 2년제로 운영하는 전남농업마이스터대학 16과정에 3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스마트팜, 드론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교육 확대 및 치유농업 등 미래농업육성을 위한 도시농업전문가, 고충산업전문가 과정 등을 확대 시설, 확대 운영키로 해 농업인들의 눈길을 끌었다.

농업인 교육은 오는 2월부터 11월 말까지 실시하며, 교육 신청은 교육개시 10일전까지 전남농업기술원 홈페이지 또는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성일 전남농업기술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와 농촌인구의 노령화 등 어려운 농업환경 속에서 올해는 창업기반조성에 알맞은 교육을 강화했다“며 ”농업인들이 희망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농업인 소득향상과 대내·외 경쟁력 확보에 초점을 맞춰 교육을 추진겠다"고 밝혔다.

나주=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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