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락시장 중앙청과는 지난 3일 과일경매장에서 출하 농가, 농협 조합장, 소속 경매사 및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첫 경매를 진행하는 초매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경매사들이 출하 농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과, 배에 대한 첫 경매를 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kimhj@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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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j@agrinet.co.kr
서울 가락시장 중앙청과는 지난 3일 과일경매장에서 출하 농가, 농협 조합장, 소속 경매사 및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 첫 경매를 진행하는 초매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시작했다. 경매사들이 출하 농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사과, 배에 대한 첫 경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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