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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녹색한우' 축산물 브랜드 대통령상'지리산순한한우'는 명품인증

전남지역 한우 광역브랜드인 ‘녹색한우’와 ‘지리산순한한우’가 전국 최고 명품으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2017년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에서 전남 녹색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의 ‘녹색한우’가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전남 동부지역 광역브랜드 ‘순한한우’가 명품인증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녹색한우’는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지리산순한한우’는 2009년부터 대상 3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회는 농식품부와 농협중앙회가 (사)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사전에 우수축산물 브랜드로 인증 받은 경영체에 대해 세부 항목별 심사를 벌여 우수 브랜드를 선정했다.

심사 결과 ‘녹색한우’는 품질·브랜드 및 위생관리 등 각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얻어 대통령상과 함께 인센티브로 10억 원의 무이자 융자 지원을 받게 됐다.

대한민국 최초의 한우 광역브랜드 ‘지리산순한한우’는 3억원의 무이자 융자 지원은 물론 2017년 실속형 축산물 베스트 10에도 선정되며 활짝 웃었다.

전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유통망 확충을 위해 한우 가공장을 설치하고, 농가교육을 지원해 농가 조직화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 명실공히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송아지부터 출하까지 관리하는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는 축산물의 생산에서 도축·가공·유통·판매까지 모든 단계에 걸쳐 브랜드 관리가 우수한 경영체를 발굴,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전남=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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