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증가하는 1인 가구의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혼족들을 위한 감말랭이 소포장 제품을 선보여. 6차 산업 선도농가 육성 시범사업으로 생산된 이번 감말랭이 제품은 별도 첨가물 없이 만들어졌으며, 70g으로 소포장해 휴대성에 편의를 둔 것이 특징. 제품을 선보인 큰집농원(대표 황상호)은 6차산업 선도농가로 선정된 후 상품을 개발해 왔으며, 달콤하고 쫀득한 식감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고.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 6차산업의 성장에 따른 관련 사업을 선도하기 위해 시와 농업인 모두 함께 노력해 나달 것”이라고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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