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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국가대표' 한자리에···한식 문화체험 팸투어 큰 호응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
   
▲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위성곤 국회의원, 여인홍 aT 사장 등 내빈이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식품기업이 자사 제품과 함께 비하인드 스토리 소개해 흥미를 더했다.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 개막식 세리머니.

국내외 기업 200여곳 참가
농식품 수출상담 등 '후끈'
이강훈 오뚜기 대표 등 13명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에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Korea Food Show, KFS)’이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맛을 담아, 희망을 담아’를 주제로 열린 올해 식품대전은 중소식품기업관, 식품선도기업관, 농가창업기업관 등 총 5개 전시관에 200여개 식품기업이 참가했으며, 특히 중소식품기업관에 참여한 154개 기업은 자사 제품 전시와 비하인드 스토리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또한 식품대전 참여기업의 국내외 판로 활성화를 목적으로 대규모 농식품 수출상담회(2017 Buy Korean Food, BKF 2017)가 개막당일 개최돼 중국, 일본, 미국 등 20개국 해외 바이어 111명이 참가해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아울러 해외 14개국 15개 도시에서 개최한 한식요리 콘테스트 우승자를 국내로 초청하는 ‘한식요리콘테스트 우승자 팸투어’를 KFS와 연계해 다양한 한식교육 및 식문화 체험을 진행했다.

여인홍 aT 사장은 “올해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국내외 200여개 우수 식품기업과 제품 및 식품명인 전통식품, 국내 식품산업 현재와 미래 모습까지 한 자리에 마련했다”며 “2017 대한민국 식품대전이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식품외식산업 발전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은 ㈜오뚜기 이강훈 대표이사 등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기노 기자 leekn@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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