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서울시는 14일부터 28일까지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국산 화훼 판로를 확대하고 꽃 생활화 캠페인을 위해 매주 화(火)요일은 꽃(花)과함께 화(華)사하게 보내자는 의미로 ‘도심속 작은 정원 화·화·화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14일 행사 관계자들이 꽃마차와 함께 판매중인 미니꽃다발, 캐릭터화분 등을 소개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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