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전남
"담양한우, 위생·안전성 제고 총력"담양한우산업 발전 세미나
   
▲ 지난 5일 전남도립대학교 강당에서 축산농가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한우산업 발전 전략세미나’가 개최됐다.

“위생성과 안정성을 갖춘 깨끗한 한우 생산이 지역 한우산업 발전의 지름길입니다.”  

담양군이 지난 5일 전남도립대학교 강당에서 담양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개최한 전략세미나에서 전문가들이 이같이 입을 모았다.

축산농가 11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류필상 크리에이티브웍스광 대표의 주제발표와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 외 3명의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류필상 대표는 담양한우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담양한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안전관리(HACCP) 통합인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브랜드사업 참여농가의 이력관리, 사양관리, 환경관리, 출하관리와 함께 위생축산 체계 정비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민경천 위원장은 “위생적이고 건강한 한우생산을 위해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조사료와 볏짚 등의 농산부산물에 미생물을 첨가해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세미나 참석자들은 고급육 개량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축산농가의 위생농업 실천과 함께 지역농산물 판매촉진에도 적극 나설 것을 제안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앞으로는 식품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생축산을 기반으로 관광과 연계한 ‘담양다움’의 차별화된 전략으로 담양한우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갖춰 나가자”고 말했다.

담양=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추천뉴스
“ASF 수습본부, 총리 관장 조직으로 격상해야” [한국농어민신문 이현우 기자]환경부 등 대응 소극적질병 확...
WTO 개도국 지위 민관합동 간담회 ‘파행’ [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 ...
왕우렁이 생태계 교란생물 지정 움직임 논란 [한국농어민신문 고성진 기자]친환경농업정책 맞물려사용면적 ...
[농업·농촌의 미래, 우리는 청년여성농업인] “약용작물 관심 많아 귀농 결심…작약 2차 가공품 고민 중” [한국농어민신문 안형준 기자] ...
[국감서 제기된 제도 개선 요구/농업 분야] “재난피해 집계시 농작물도 포함…후계농 선정기준 55세로 올려야” ...
[해수부 종합국감] “방사능 우려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를” [한국농어민신문 이진우 기자] ...
[블라디보스토크 농식품 수출 현장을 가다] “품질 우수하고 입맛에 맞아···라면·맥주·김 등 자주 구매” [한국농어민신문 이영주 기자] ...
신제품 종자 트렌드는 ‘내병계·기능성’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
“멧돼지 관리, 세밀한 대책 마련을” [한국농어민신문 우정수 기자] ...
2019 농식품 수출 우수사례 <7>와룡꿀단호박작목반/전문 컨설팅 받은 고품질 단호박, 일본·홍콩 등서 ‘인정’ [한국농어민신문 김영민 기자] ...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