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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PX1300' 출시···전후방 동시작업 '시간 단축'
   
 

대동공업이 축산 및 대규모 수도작 농가를 주요 고객으로 설정하고, 강력한 유압으로 전후방 동시작업을 수행해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125마력의 대형트랙터 PX1300을 출시한다.

‘2017 김제농업기계박람회’에 전시되는 PX1300은 대형작업기로 전후방 동시작업을 원하는 수도작 및 축산농가의 요구를 반영해 개발된 트랙터다. 유압승강력이 3600kgf(킬로그램힘)에 달해 랩핑기 등 대형작업기를 손쉽게 들 수 있다. 또 유압펌프를 1개 더 추가해 유압성능을 개선했으며, 집게 및 랩핑기를 트랙터 전후방에 부착해 동시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전후방에 각각 6포트씩 총 12개의 유압포트와 집개작업에 필수인 3펑션 조이스틱을 채택해 다양한 작업기 사용이 가능하다.

트랙터 후방에 작업기를 부착하는 톱링크는 트랙터 내부 및 외부에 작동레버가 있는 유압식 톱링크를 채택해 손쉽게 작업기를 부착할 수 있다. 또 3점부 링크의 강성을 약20% 증대시키고, 수평 실린더의 양력을 약76% 증대시켜 대형작업기를 부착해도 트랙터 균형을 유지해 안정적 작업이 가능하다. 아울러 작업 상황에 맞춰 최적의 엔진을 구현하는 전자제어식 티어4 엔진에 최소연료사용을 유도하는 실시간 연비모니터링 기능인 모티터5를 채택해 연료 소비율이 뛰어나다.

엔진관리도 편리하다. 엔진룸에 개방형 연료 및 오일쿨러를 적용해 청소가 용이하고, 에어 클리너를 신규 적용해 교환주기가 200% 늘었으며, 유지보수비용이 절감된다. 또 연료에 함유된 물을 분리하는 유수분리기가 투명해 수분유입의 확인이 용이하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저작권자 © 한국농어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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