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등은 26일부터 3일간 전북 민간육종연구단지에서 종자산업에 대한 공감대형성과 종자 수출확대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1회 국제종자박람회’를 열었다. 행사에 참석한 라승용 농촌진흥청장,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정세균 국회의장, 류갑희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이사장, 이건식 김제시장(사진 왼쪽부터) 등이 노란색 신품종 수박을 시식하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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