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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미래 설계···새로운 시대 열자” ‘2017 국제농업박람회’ 팡파레
   
▲ 지난 26일 열린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우기종 전남도정무부지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2017 국제농업박람회가 지난 26일 전남 나주 산포면 소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농식품부장관, 박준영 의원, 신정훈 농업비서관, 우기종 전남도정무부지사,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정승 농어촌공사장, 여인홍 aT농수산식품유통공사장 등이 참석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일정상 행사에 참석치 못한 문재인 대통령의 축사가 김영록 장관 대독으로 전달돼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근간인 농업을 지켜낸 농업인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이번 정부는 농민단체, 시민들과 함께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시대를 열 것과 농업의 미래인 청년농업인의 영농정착지원제 도입을 약속했다.

우기종 정무부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관 주도로 진행됐던 박람회가 올해는 처음으로 농업 생산자와 소비자단체가 중심의 행사로 준비됐다”며 “농업의 미래를 선사할 이번 박람회가 세상을 바꿔가는 행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비즈니스 박람회 성격을 강화하고, 관람객들에게 농업을 쉽고, 재밌고, 가치 있는 산업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나주=김종은 기자 kimje@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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