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양재동 aT화훼공판장에서 경매를 위해 각종 가을꽃 분화와 관엽 분화 등을 경매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과 함께 저온성 관엽식물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화훼공판장 경매실적이 15만분을 기록하며 활기를 띠고 있다. 김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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